얘들아, 오늘 일본 야후 뉴스 보다가 존나 어이없으면서도 뭔가 설득력 있는 글을 하나 발견해서 가져왔음.

내용인즉슨, 어떤 여자가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기로 결심한 이유가 '아이폰 액정' 때문이라는 거야. 남친이 폰을 떨어뜨렸는지 액정 모서리부터 쫙 금이 갔는데, 이걸 고칠 생각도 없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계속 쓰더래.

그 여자가 그걸 보고 든 생각이 뭐냐면, "와, 매일 들여다보고 손에 닿는 폰이 저 모양인데 방치하는 거 보니까, 이 사람 분명히 집구석도 쓰레기장(오베야)일 게 뻔하다" 였다고 함. 결국 '이 새끼랑은 미래가 없다' 싶어서 바로 손절 쳤다는 썰이야.

이거 보고 일본 커뮤에서도 지금 난리가 났거든? "액정 깨진 폰 쓰는 놈치고 정상 없다" vs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다"로 존나 싸우는 중인데, 니들 생각은 어떠냐? 솔직히 액정 바키바키(박살)인 채로 쓰는 사람 보면 좀 쎄하긴 함?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