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야들아, 블루레이가 DVD보다 나중에 나왔는데 왜 시장에서 더 빨리 퇴출당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냐? 화질은 확실히 블루레이가 DVD 압살하는데, 정작 사람들은 아직도 DVD를 쓰거나 아예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버림. 내용을 좀 보니까 ㄹㅇ 공감 가는 게, 일단 PC로 블루레이 보려면 전용 드라이브 사야지, 유료 소프트웨어 깔아야지, 아주 생쇼를 해야 됨. 게다가 기스라도 살짝 나면 DVD보다 데이터 손실이 훨씬 커서 보관도 까다로움. 그냥 편하게 OTT 보거나 가성비로 DVD 굽는 게 낫다는 게 중론인 듯. 화질에 미친 사람 아니면 굳이 그 번거로움을 감수 안 하는 거지. 결국 '편의성'이랑 '가성비'에서 DVD한테 밀리고 스트리밍한테 뚜들겨 맞은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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