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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야, 일본 성우계 지금 난리 났다. 진격의 거인 에렌 예거 목소리로 유명한 카지 유우키가 13년 동안 있던 소속사 퇴사하고 독립했거든? 근데 단순히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게 아니라, 아예 AI 성우 관련 회사를 차리고 CEO가 됐대. 요즘 일본 성우들이 AI 때문에 자기들 일자리 다 뺏긴다고 기자회견 열고 반대 시위하고 그러는 분위기잖아. 근데 톱급 성우인 카지 유우키가 정면 돌파하듯 '음성 AI 프로젝트'를 본인의 인생 과업으로 삼겠다며 회사를 세운 거임. 프로젝트 이름은 '소요기 프락탈'이라는데, 본인 목소리 기반의 AI 음성 소프트웨어를 핵심으로 밀고 나갈 모양이야. 누군가는 시대의 흐름을 읽은 현명한 선택이라 하고, 누군가는 성우 업계의 배신자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는 중인데 커뮤 분위기 한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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