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최근 한 스트리머가 공공장소에서 방송을 진행하다가 행인과 마찰이 생겨 결국 물리적인 충돌까지 벌어지는 일이 있었어. 사건의 발단은 방송 중 지나가던 아저씨가 촬영하지 말라고 요구했는데, 스트리머가 이를 무시하고 계속 방송을 이어가며 도발한 게 화근이었지. 보통 공공장소에서 촬영할 때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조심하는 게 예의인데, 오히려 '내 촬영 화면에 들어온 건 너다'라는 식으로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니 상대방도 참지 못하고 폭발한 모양이야. 영상 속 스트리머의 태도를 보면서 사람들은 촬영자의 미성숙함과 방송이라는 도구에 취해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많아. 물론 폭력을 행사한 아저씨도 잘한 건 없지만, 무리하게 방송을 강행하며 상대를 자극한 스트리머의 잘못도 크다는 게 중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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