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uCvjdq8mUFA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극단적인 외모 기준과 보정 문화를 비꼬는 아트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음. 한 아르헨티나 작가가 그린 한국·중국·일본 여성의 외모 특징을 과장한 그림이 발단이었는데, 눈은 비정상적으로 크고 코는 점 하나로 표현하는 식의 스타일임. 이를 본 외국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만화 캐릭터 같은 미의 기준이 기괴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정작 동아시아권 내부에서는 이런 기준을 맞추기 위해 과도한 성형이나 보정을 하는 현실 자체가 피곤하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옴. 특히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문화나, 이력서에 사진을 필수로 넣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비판적 시선도 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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