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 히카루 집안 내력이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아. 초대 조선총독이었던 데라우치 마사타케랑 먼 친척 관계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거든. 내용을 보니까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원래 우타다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나중에 어머니 쪽 집안인 데라우치 가문으로 양자를 간 거래. 그래서 우타다 히카루의 할아버지 쪽 계보를 따라 올라가면 결국 데라우치의 형제 라인이랑 만난다는 거지. 일본 위키피디아나 지역 자료에도 기록된 사실이라는데, 직접적인 후손은 아니고 방계 혈족이긴 해. 아무래도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보니 한국에서도 이 소식을 듣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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