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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일본의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인 '하마스시'에서 또 상식 밖의 빌런이 등장했어. 이번에는 매장에서 주문해 나온 초밥에 주방용 세제 같은 액체를 뿌리는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SNS에 올려 매장 영업을 방해한 40대 무직 남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고 해.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5월 매장을 방문해 이런 기행을 벌였는데,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본사와 매장 측에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대책 마련과 클레임 대응으로 정상적인 업무를 대폭 방해받은 혐의를 받고 있어.

회전초밥 체인들을 겨냥한 도를 넘은 장난과 테러가 연이어 터지면서 일본 사회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센데, 이번에는 철없는 10대가 아니라 마흔이 넘은 중년 남성이 범인으로 밝혀져 더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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