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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엄청난 이변이 일어났어. 피파 랭킹 21위 노르웨이가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5위 브라질을 2대 0으로 완파하고 사상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네. 이번 승리로 노르웨이는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3승 2무라는 엄청난 상대 전적을 이어가게 됐어.

이번 경기 역시 '괴물'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하드 캐리했어. 브라질 수비진의 집중 마크에 막혀 전반에는 슛을 단 한 차례밖에 때리지 못할 정도로 고전했거든. 하지만 후반부터는 연계 플레이에 집중하며 기회를 엿보더니 결국 클래스를 증명해 냈지.

0대 0으로 팽팽하던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셸데루프의 크로스를 압도적인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어. 이어 후반 45분에는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박아버렸지. 이번 대회 벌써 7번째 골로, 메시, 음바페와 함께 대회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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