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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 프랑스와 스페인. 두 나라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강팀이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국가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의 마리아노 라호이 전 총리가 프랑스 대표팀을 향해 다소 공격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스페인 총리를 지낸 71세의 라호이 전 총리는 최근 한 칼럼을 통해 월드컵을 언급하며 프랑스 대표팀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그는 프랑스 팀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팀이다. 그렇지만, 정작 프랑스인은 없지"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프랑스 대표팀에는 타국에 뿌리를 둔 선수가 적지 않다. 주장인 킬리안 음바페만 해도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카메룬, 어머니는 알제리 출신이다.

다만 프랑스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난 선수는 마르쿠스 튀랑(이탈리아), 마이클 올리세(영국), 브리스 삼바(콩고 공화국) 단 세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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