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eddit/lastimages
2010년 6월, 북한 평안남도에서 한 기자가 몰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영상에는 23세의 앙상한 노숙 여성이 담겨 있었어. 부모도 잃고 집도 없던 그녀는 토끼 먹이로 쓸 풀을 뜯어 팔며 근근이 버티고 있었지. 뭘 먹고 지내냐는 질문에 그녀는 그저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답했어.
그녀는 마땅한 잠자리도 없이 밖에서 지내며 매일 시장과 흙길을 떠돌아다녔어.
그리고 그해 10월, 옥수수 수확철이 한창일 때 주민들이 밭에서 그녀의 부패한 시신을 발견했어. 전문가들은 그녀가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마지막 힘을 짜내 옥수수 줄기라도 찾으려고 밭으로 기어 들어갔다가 그대로 숨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어. 당시 현지 경찰은 시신을 발견하고도 한참 동안 방치해 두었다고 하더라.
그녀는 마땅한 잠자리도 없이 밖에서 지내며 매일 시장과 흙길을 떠돌아다녔어.
그리고 그해 10월, 옥수수 수확철이 한창일 때 주민들이 밭에서 그녀의 부패한 시신을 발견했어. 전문가들은 그녀가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마지막 힘을 짜내 옥수수 줄기라도 찾으려고 밭으로 기어 들어갔다가 그대로 숨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어. 당시 현지 경찰은 시신을 발견하고도 한참 동안 방치해 두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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