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TechnicaDisney+ and Hulu raise prices by up to 13 percent after doubling profits디즈니플러스랑 훌루가 또 가격을 최대 13퍼센트나 올린다고 발표했나 봄. 역대급 이익을 냈다고 자랑하더니 결국 또 소비자 등골을 빼먹는 셈인데, 해외 커뮤니티 반응이 아주 살벌함. 옛날 케이블 TV 시절보다 더 악랄해졌다고 완벽하게 폭발했더라고.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건 역시 구독료 인상에 지쳐 탈출을 선언하는 사람들임. 어떤 사람은 유튜브 프리미엄 하나만 남기고 전부 다 끊어버렸다고 함. 쓰레기 같은 콘텐츠에 매달 수십 달러씩 내느니 차라리 안 보고 만다는 반응이 폭발적이야.
주변에 절대 불법 다운로드 안 할 것 같던 평범한 사람들까지 요즘은 IPTV나 어둠의 경로를 자연스럽게 찾기 시작했다는 증언도 많음. 정당하게 돈을 내고 보는 사람들만 지역 제한이나 광고 테러 같은 온갖 불이익을 당하니까, 차라리 마음 편하게 우회해서 보는 게 낫겠다는 심리가 퍼지고 있는 거지.
음악 스트리밍처럼 정당하고 편리한 플랫폼이 자리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불법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영상 플랫폼들은 각자 독점하겠다고 콘텐츠를 쪼개고 가격만 올리면서 옛날 케이블 TV의 악몽을 완벽하게 부활시켰다는 지적이 많음. 이러다간 정말 다 같이 손 잡고 바다로 나가게 생겼다는 비유가 웃프다.
출처: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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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
수집된 해외 반응
미디어가 너무 비싸져서 항해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밖으로 나가는 게 좋네.
요즘 평범한 사람들도 어둠의 경로를 엄청나게 쓰기 시작했음. 10년 전이었으면 나를 나무랐을 지인들까지 다들 그렇게 하고 있음.
스트리밍은 최악의 상황이 되었음. 돈을 내도 내 지역에 판권이 없다는 이유로 못 보게 하거나 잘라버리니, 불법 다운로드가 오히려 더 나은 경험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