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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잘나갔는데 지금은 폭망했다는 괌 근황에 씁쓸해하는 일본 반응

한 여행 유튜버가 오랜만에 방문한 괌의 근황을 올렸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어. 30년 전만 해도 일본에서 대형 항공기가 줄을 잇던 최고의 휴양지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옛말이 되었다는 거야.

글쓴이에 따르면 1년 전과 비교해도 폐허가 된 느낌이 강해졌고, 무엇보다 거리의 랜드마크였던 대형 쇼핑몰이 문을 닫으면서 타격이 컸다고 해. 물가는 비싼데 사람은 없고, 옛날의 낙원 같던 분위기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반응이야.

이 글을 본 커뮤니티 유저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씁쓸해하고 있어. 예전에는 회사에서 단체로 갈 정도로 저렴하고 만만한 해외여행지였는데,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는 공감이 이어지고 있지.

조금만 더 보태면 하와이나 유럽을 갈 수 있게 되면서 괌 같은 애매한 휴양지 수요가 줄었다는 분석도 나와. 게다가 최근의 심각한 엔저 현상과 물가 상승 때문에 해외여행 자체를 엄두도 못 내는 분위기라는 의견도 많아.

예전에는 일본인 관광객이 넘쳐났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신 다른 아시아 국가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는 목소리도 눈에 띄어. 시대를 거치며 해외여행의 풍경과 우리의 지갑 사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보게 된다는 반응이야.[1]

출처

  1. ↑ girlschannel

#SNS#물가·생활비#여행#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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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옛날에는 정말 저렴하게 갈 수 있었으니까요 괌은. 그래서 하와이는 좀 무리지만 등골 빼서 해외여행 가는 층의 수요가 있었죠. 지금은 부자는 여전히 하와이나 유럽에 가고 그 외 서민들은 해외여행 같은 건 할 수 없게 됐네요. 성형이나 오타쿠 활동하는 한국 정도?

  2. 익명

    괌이나 사이판은 옛날에는 하와이의 3분의 1 이하 가격으로 갈 수 있었는데. 1인당 3만 9800엔짜리 패키지도 있었어. 어설프게 오키나와나 국내 여행 가는 것보다 훨씬 쌌지. 지금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댓글 작성자 말대로 조금만 더 보태면 하와이 갈 수 있다면 가는 사람이 없어지겠지.

  3. 익명

    30년 가까이 전에 회사 여행으로 괌에 갔다. 지금은 그런 느낌이구나. 국내 여행보다 저렴했으니까 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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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이 엔저에 해외 같은 건 안 가지.

  2. 익명

    일본인 대신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럼 왜 쇠퇴한 거야?

  3. 익명

    나도 13년 정도 전에 갔었는데 아시아인뿐이었어. 도쿄인 줄 알았어.

  4. 익명

    결국 일본인이 얼마나 가난해졌냐는 거지. 차도 중국이나 한국은 큰 고급차만 다니고 말이야. 판매하네 마네 관계없이 시시한 경차뿐인 일본과는 큰 차이야.

  5. 익명

    옛날에 2만 9800엔~3만 9800엔이었던 플랜이 지금은 15만 엔 정도 하니까.

  6. 익명

    사원 여행으로 갈 수 있었지, 몇 주년 기념이라든가 조금 힘준 위생 여행이었어.

  7. 익명

    오랜만에 괌 여행을 갔더니 1전에 비해 더욱 쇠퇴한 느낌이었다. 제일 충격인 건 랜드마크가 사라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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