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료칸 예약 논란 터지자 일본 여관들이 제발 쓰지 말라고 저격한 사연
최근 아고다에서 호스텔이나 온천 료칸을 예약하고 현장에 갔더니 '아고다와 계약하지 않은 시설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황당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음. 숙소 측과 아무런 계약도 맺지 않은 상태에서 객실이 무단으로 전매되다 보니, 체크인에 필요한 코드를 받지 못해 입구에서 발을 구르는 피해가 계속 이어지는 중임.
관광청이 나서서 개선을 요구한 지 1년 반이 지났는데도 고쳐지지 않자, 일본 현지 네티즌들은 아예 아고다를 손절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싼 맛에 찾았다가 리스크만 떠안는 구조라며 플랫폼의 무책임한 운영 방식을 강하게 질타하는 중임.
특히 이런 논란 속에서도 TV나 대기업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아고다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 걸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 '광고 내보내기 전에 트러블부터 해결해라', '방송국은 왜 이런 불량 기업 광고를 여과 없이 받아주냐'라며 광고 모델과 송출 매체까지 덩달아 뭇매를 맞는 분위기임.[1]









aat*****eno
예약 양도를 여관 측이 승인하지 않았다면 숙박을 거절할 수 있고, 고객의 숙박이 거절될 걸 알면서도 예약 판매를 하는 아고다의 행위는 사기죄로 처벌할 수 있을 듯
bba*****ned
호텔이 계약을 재검토해서 재판매를 막으면 될 일. 호텔이나 여관의 거버넌스 문제임. 해외 OTA가 만악의 근원이긴 해도 일본 호텔 IT 인프라의 갈라파고스화와 사이트 컨트롤러 쪽의 구조적 문제도 있음
bb**d
쓰지 말라면 재판을 하지 말든가. 신용카드 도입해놓고 쓰지 말라는 가게랑 똑같음. 아고다도 나쁘지만 료관이나 호텔 측도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