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고깃집 체인 '우각'의 5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진행됐는데, 굿즈를 받아든 한 손님이 뭔가 이상한 점을 눈치챔. 굿즈 포장이 애초에 뜯겨 있던 흔적이 있었던 거임.
설마설마하면서 용기 내어 점원에게 물어보았고, 결국 이게 공론화되면서 우각 측이 공식으로 사과문을 올리는 사태까지 벌어짐. 알고 보니 일부 매장 아르바이트생들이 굿즈를 미리 뜯어보고 원하는 걸 빼돌렸던 것.
이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반응은 아주 뜨거움. '알바 시급보다 굿즈 리셀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거 아니냐', '철저한 관리나 무인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일이 비일비재할 거라는 의견도 많음. '이런 랜덤 굿즈 상술 자체가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결국 콜라보를 안 하는 게 제일 안전한 해결책'이라며 한숨을 쉬는 중.
출처: Hatena Bookmark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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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바가 빼돌린 건가 싶었더니 공식이 인정하고 사과했네. 랜덤 특전 상상도 이제 한계다.
시급보다 이게 더 잘 벌리니까...
못 뜯게 포장을 바꾸든가 해야지. 랜덤 뽑기를 안 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조회수가 달달하니 포기 못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