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선수 아내들의 모임인 '아내들 모임(WAGS)'의 포스트시즌 단체 사진이 공개됐어. 다들 유니폼이나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모여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마미코가 최전열에 앉아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어.

키가 크다 보니까 예전에는 주로 뒷줄에 서곤 했는데, 이번에는 맨 앞줄에 자리 잡아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많아. 운동선수 출신답게 이런 스포츠계 내조 모임이나 기싸움 속에서도 멘탈이 튼튼해서 전혀 걱정 없을 거라는 의견들이 주를 이룬다.

해외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선수가족 모임 자체가 엄청 기싸움도 심하고 피곤할 것 같다는 걱정 어린 시선도 있지만, 반대로 팀 스포츠를 오래 해본 마미코라면 사교 활동도 똑 소리 나게 잘할 것 같다는 응원이 많아.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 할 세계지만 다들 흥미롭게 지켜보는 분위기야.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