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가을야구 3점 홈런 치고도 4연패 탈락하자 터져 나온 일본 반응
오타니가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3점 홈런을 치고도 팀은 4연패로 털려버리면서 월드시리즈 진출이 좌절됨. 다저스의 3연패가 물 건너간 가운데,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오타니를 향한 칭찬과 비판, 그리고 독특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
먼저 경기를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허탈함 반, 안도감 반임.
"드디어 오타니 하라스먼트가 끝나네. 다음 봄까지 평화가 찾아오겠어"
"아무리 못 쳐도 10년 1,000억엔 연봉이 확정된 오타니가 진짜 승리자지"
"그냥 브루어스가 너무 강했을 뿐이야"
한편으로는 팀이 너무 오타니에게만 의존했다는 지적이나, 마지막에 홈런을 터뜨린 것에 주목하는 의견도 많음.
"게다가 너무 오타니한테 의존하긴 했어"
"이 토픽에서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 보고 있나? 홈런 한방 스케일 대단했지"
"로하스가 너무 안쓰럽더라. 마무리가 이게 뭐냐고"
은퇴 설이나 엉뚱한 드립까지 터져 나오며 커뮤니티가 아주 시끌벅적한 상황.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슬슬 은퇴하려나?"
"잇페이를 당장 불러와라!"
"오타니 입장에서는 연봉 챙겼으니 올 오케이겠지 뭐"[1]








익익명
그냥 브루어스가 너무 강했을 뿐
익익명
오타니 입장에서는 올 오케이!
익익명
오타니 대단해, 나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