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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이쁘게 하겠다고 매장에서 '소화기'까지 싹 숨겨놓은 애플의 병크

애플이 매장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고 소화기까지 매장 기둥이나 벽 안에 감쪽같이 숨겨둔 사진이 돌면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불이 붙었어.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비상용 소화기를 눈에 띄지 않게 숨겨둔 건 안전을 무시한 대표적인 '병크'라는 지적이야.

원문을 쓴 사람은 이게 과연 위급 상황에서 일반인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인지 의문을 표했어. 그러자 댓글에서도 이게 법규 위반인지, 아니면 감성 디자인의 연장선인지 의견이 치열하게 갈렸지.

일부 네티즌들은 테슬라가 기어 변속 스틱을 없애고 터치스크린으로 숨겨버린 것과 똑같은 허세라고 비판했어. 비상 상황에서 직원이 알아서 할 거라는 생각은 '비상 사태가 절대 안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것만큼이나 어리석다는 반응이야.

반면 매장 건물이 소방 규정을 어겼을 리는 없고 직원들이 철저하게 교육받았을 테니 문제없다는 의견도 나왔어. 오히려 빨갛고 촌스러운 소화기가 나와 있는 게 더 미관상 안 좋다는 애플 감성 옹호론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안전을 희생하면서까지 미니멀리즘을 챙기는 건 지나치다고 입을 모으는 중이야.[1]

출처

  1. ↑ Hacker News

#SNS#미국#애플#화재·폭발#디자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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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8수집된 해외 반응

  1. Alo******ding

    제세동기처럼 투명 창에 스티커라도 붙여두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2. 8**a

    애플 매장이 소방 법규를 안 지켰을 리는 없다. 직원들도 교육을 잘 받았을 거다. 다만 너드들이 결과보다 과정에 집착해서 화를 내는 것뿐이다.

  3. bi****ai

    맞는 말이다. 눈에 띄는 빨간색 소화기를 노출하면 손님들이 불안감을 느낀다. 소화기가 보이면 애플이 망해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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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yw

    건물 규정이 적법하게 지켜졌을 리가 없다고 본다. 건축 법규는 다 피로 쓰여진 거라 지켜야 한다.

  2. Bri******hite

    개인 집에서야 마음대로 하겠지만 공공장소나 직원이 아닌 사람이 오는 곳은 기준을 지켜야 한다. '훈련된 직원이 알아서 할 것이다'라는 비상 대책은 '비상 상황은 절대 안 일어난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다.

  3. d***yw

    보통 고급 매장은 스프링클러나 소방 호스가 갖춰져 있다. 호주 같은 곳에서는 소방법 위반이다. 캐비닛 뒤에 숨기는 건 괜찮지만 20밖에서도 보이는 표지판이 있어야 한다.

  4. v**_

    그래서 전문적으로 훈련받지 않은 일반 손님이 비상시에 불을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5. m**3

    테슬라가 생각난다. 방향지시등 레버도 없고 PRND 기어 스틱도 없애서 터치스크린 뒤에 숨겨놨지. 애플이 마우스 스크롤 방향이나 자연스러운 터치패드 방향 가지고 장난치던 거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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