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진동하는 대마초 냄새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짐. 아리나 사발렌카가 서브를 준비하다 말고 냄새가 너무 심하다며 주심에게 항의했고, 결국 경기가 잠시 멈췄다고 함.
관중석에서 실제로 대마를 피우고 있던 범인의 입장이었다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을 거라는 반응이 폭발함. 가뜩이나 약에 취해 피해망상 살짝 와 있을 텐데 온 경기장이 자기를 찾고 있으니 기겁했을 거라고 다들 폭소 중임.
대마 애호가들조차 공공장소에서 냄새 풍기며 피우는 개념 없는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뱉는 중. 합법화가 됐어도 눈치껏 조용히 하거나 식용 제품을 먹어야지, 남들 다 있는 경기장에서 민폐를 끼치니 합법화 운동에도 찬물을 끼얹는다는 지적임.
US 오픈 스토퍼라는 신상 품종이 나왔다거나 심판이 러브 올을 외쳐서 범인으로 의심된다는 등 레딧 특유의 드립들도 끊이지 않고 있음.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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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이 토너먼트 관계자에게 항의를 전달하고 경기가 중단된 동안 흡연하는 시늉을 했다. 범인은 특정되지 않았고, 사발렌카는 관중석에서 난 건지 바람에 실려온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기는 재개되었고 사발렌카가 6-3, 6-4로 승리했다.
나도 대마 좋아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좀 피지 마라. 민폐이기도 하고 합법화 운동에도 찬물을 끼얹는 짓임.
윔블던엔 딸기와 크림, US 오픈엔 대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