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이랑 메일 주고받거나 일하다가 헤어질 때 웃으면서 'See you next Tuesday!'라고 했다가 주변에서 기겁하며 말려줬다는 일본 직장인의 트윗이 화제임. 알고 보니 이거 영어권에서 절대 조심해야 하는 표현이라더라고?

알고 보니 'See you'를 C와 U로 줄이고, Next의 N, Tuesday의 T를 합치면 그 욕설(C-U-N-T)이 완성되는 악질적인 언어유희 슬랭이었음. 뜻을 알고 나면 진짜 해고당하거나 매장당하기 딱 좋은 역대급 트랩인 셈...

이 트윗을 본 네티즌들도 '미국인인데 생전 처음 들어본다', '이런 걸 어떻게 알고 쓰냐', '이제 화요일이랑 목요일에는 사람을 아예 못 만나는 수준이네ㅋㅋ'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글로벌 소통도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봄.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