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수출 1위가 금이라네? 달러 형님들 무슨 일임?
요즘 미국 수출 1위 품목이 뭔지 아냐? 원유나 항공기, 첨단 의약품 같은 쟁쟁한 애들 제치고 난데없이 '금'이 1위를 먹었다네? 2025년 후반부터 금 수출액이 다른 카테고리를 다 발라버리기 시작했다고 함. 물론 절대적인 무게나 양이 압도적이라기보다는 금값 자체의 가치가 워낙 높아서 수출액 기준 1위를 찍은 거래.
댓글들 보니까 이 방대한 금들이 다 어디로 가나 했더니, 상당수가 스위스 정제소를 거쳐서 중국 같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대. 전 세계적으로 금 정제 시설은 풀가동 중인데 수요는 폭증하니까 공급이 따라가질 못하는 병목 현상까지 온 상황이라네.
거기다 미국 은퇴자들이 쌈짓돈이나 옛날에 모아둔 주얼리 같은 거 내다 파는 리사이클링 물량도 엄청나게 한몫하고 있다고 함. 세상이 뒤숭숭하니까 달러 가치가 떨어질 걸 대비해서 실물 자산인 금을 쥐고 있으려는 심리가 워낙 강하다는 거지.
다른 나라들도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이나 달러 형님들의 미래를 믿지 못해서 혹시라도 금을 압류당하거나 제때 못 찾을까 봐 미리미리 손절하고 자기네 영토로 챙기거나 실물로 바꾸는 분위기라는 거임. 암튼 달러 기축통화 위상도 옛말 같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즘임.[1]









mman*****pet
보통 미국의 최대 수출품은 원유, 의약품, 항공기였지만 2025년 10월부터 금 수출액이 1위를 차지함. 물량이 아니라 가치 기준이기 때문이라는 설명.
bbi*****hoe
달러 가치 하락 방어도 있지만,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금을 찾지 못하거나 정부에 압류당할까 봐 우려해서라는 의견도 있음.
iia*****ere
금의 가치는 희소성과 상호 합의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암호화폐와 비슷하지만 해킹 위험이 없고 실물이라는 장점이 있음. 국가들이 준비금으로 선호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