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일본 AV 배우 후쿠다 유아가 뉴질랜드에서 입국 거부 및 추방당한 뒤 성매매 의혹이 돌자 직접 부인하고 나섰어. 원문 커뮤니티에서는 이 뉴스를 두고 해외 네티즌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이는 중이야.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는 최근 엔저 현상과 맞물려 해외로 나가는 일본 여성들이 늘었다는 점이야. 한 네티즌은 싱가포르나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이런 일이 꽤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어.

반면 혼자 여행을 간다고 무조건 성매매로 몰아가는 건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비판도 만만찮아. 여자가 혼자 해외여행 가면 다 성매매냐라며 레딧 특유의 편협한 시선을 꼬집는 반응들이 공감을 얻기도 했어.

출입국 관리 업무 경험이 있다는 네티즌은 현실적인 분석을 내놓기도 했어. 관광 비자로 입국해 영리 활동을 할 우려가 있거나 세금 기록이 불분명할 경우 출입국 사무소에서 엄격하게 차단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거지. 뉴질랜드는 외국인의 성 관련 업무 비자 자체가 없어서 더 칼같이 잡는다고 해.

심지어 대만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적발되어 왔다는 과거 뉴스들이 소환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긴 어렵다는 의견과 과도한 억측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야.

출처: reddit/jap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