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자이언트 거북 1000마리에서 18만 마리로 복원 성공한 근황
세이셸 자이언트 거북 개체 수가 1890년대 약 1,000마리에서 최근 조사 결과 무려 18만 마리로 폭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환경 보호 역사상 손꼽히는 대성공이라 다들 훈훈해하는 분위기야.
댓글창을 보면 얘네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폭풍 번식 드립이 끊이지 않고 있음 ㅋㅋㅋ
옛날 항해사들이 이 거북이를 씨가 마를 때까지 먹어치운 역사도 재소환됐는데, 물과 음식 없이도 몇 달을 버티고 뒤집어 놓으면 가만히 있어서 배에 싣고 다니기 최고의 비상식량이었다고 함. 게다가 맛까지 엄청 좋았다는 비화가 전해짐.
실제로는 알다브라 환초 쪽이 1980년대부터 엄격한 자연 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염소 같은 외래종을 싹 치운 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
개체 수가 18만 마리나 되니까 이제 다시 메뉴판에 올라오는 거 아니냐며 농담하는 사람들까지 나오는 중 ㅋㅋㅋ
수정



RRe*****sef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환경 보호 노력의 엄청난 성공 사례입니다.
rra*****arp
멸종 위기 동물들이 엄청난 번식력으로 살아남았네 ㅋㅋㅋ
RRe*****sef
적어도 이런 사례들을 보면 우리가 저지른 피해를 일부나마 되돌릴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