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전 엔진에서 불길 치솟은 LATAM 여객기
페루 리마에서 LATAM A320 여객기가 이륙 전 지상 이동 중 엔진에서 불길이 솟았다고 함. 다행히 지상에서 벌어진 일이라 아직 부상자 보고는 없었다고 해.
한 댓글 작성자는 불길이 치솟는데도 승객들이 차분해 보인다고 했음. 반대로 “나라면 당장 내리고 싶다”는 댓글도 나왔는데, 항공 쪽을 안다는 사람들은 대피가 단순히 엔진에 불이 났다고 바로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설명함. 한 댓글은 승객들이 먼저 뛰쳐나오면 혼란이 커지고 소방차 동선을 막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음.
불이 왜 바로 꺼지지 않았는지를 두고도 설명이 이어졌음. 댓글에서는 연소실 밖에서 발생한 ‘테일파이프 화재’일 수 있으며, 일반적인 엔진 화재와 대응 절차가 다르다고 설명했음. 댓글에서는 연료를 끊고 엔진을 계속 돌려 잔류 연료를 제거하는 절차를 설명했고, 배기구 쪽 화재는 감지 장치가 바로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고 했음.
다만 “기다리는 게 늘 안전한 건 아니다”라는 반론도 있었음. 댓글에서는 과거 사고 사례를 들며 객실 승무원과 승객이 이상 징후를 조종실에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음. 댓글에는 조종실이 상황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과, 대피가 늦어질 위험을 우려하는 의견이 함께 나왔음.




oor****gic
이런 걸 두고 핫 스타트라고 하지.
cci****29
와, 나라면 당장 저 비행기에서 내리고 싶을 것 같은데.
PPro******864
애프터버너 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