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어느 여름
나는 여느날과 같이 아침을 컴퓨터앞에서 먹으며 잉여짓을 하고 있었다.
아이폰4가 나오면서 가격이 떨어진 3gs를 사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마침 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과 132,000원 추가 할인해주는 곳을 찾아서
폰덕에 올리고
7월엔 아이폰 정책이 더 나아질 수도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고민중이었다.
너무 갖고싶은 마음에 그냥 사야겠다 하고 사은품 많은 걸 사려고 갔는데
공동구매 종료.
그러면 추가 할인 해주는거 사야지 하고 갔는데
품절.
그래서 사은품 두개 주는거 샀다.
신청서 다 쓰고 물건받은 날
(마침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에 개발림.)
132,000원 추가할이 물량이 더 확보됨.-_-
그리고
며칠 후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폰으로 십덕넷에 접속하자
갑자기 무한 재부팅을 시작한 아이폰
받은지 일주일만에...
그래서 14일 이내 개통철회를 믿고 kt에 전화했는데
아이폰은 개통철회 안됨.
그래서 리퍼폰...
갖고있던 번호 사진 다날림ㅎㄷㄷㄷ


댓글 (7)
근데 아이폰받기전에 취소하고
걍 추가할인타지.
리퍼폰....아이팟을 썼던 나로서는 리퍼 하면 일단 꺼리게된다 리퍼는 머다? 좆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