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망묶인 스티로폼 있잖아

그거들고도 그런바다는 안드어가드라. ㅇㅇ

옆에 배 있어도 안가드라. 


왜 안들가는지는 걍 위험하다고만 하고 아무도 안알려주더라.



다 들어가는데가 따로 있던데

나한테까진 안알려줘서 모르겠어. ㅇㅇ


그냥 난 어린맘에 고동이랑 소라랑 줍으러 저 멀리까지 가면

호루라기 졸라 불어대서


그렇게 끌려나오고..


나이좀 들어서는 그냥 들어가면 안돼! 이러니까 안들어갔지 뭐

근데 그래도 사촌들은 부두같은데 배들어오는데 물 깊잖아.

잘만 들어가서 헤엄치고 나오더라 .. ㅇㅇ... .........


사실 나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파도가 세서..

부두쪽은 다시 올라올 엄두가 안나서 못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