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공용 냉장고에 보관된 김치 냄새에 대해 항의를 제기하였다가 동료들로부터 '문화적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거센 비판을 받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는 며칠 전부터 냉장고 내에서 발생하는 김치 특유의 강력한 냄새로 인해 본인이 보관하던 키위와 샌드위치, 심지어 고급 버터에까지 김치 맛이 배어드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작성자는 냉장고에 "냄새 및 맛 전염 문제로 인해 김치를 가져오신 분은 적절히 처리하거나 더 잘 밀폐하여 보관해 달라"는 내용의 포스트잇을 남겼으나, 이후 해당 음식이 한국인 동료의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소수 문화에 대한 무시'이자 '특정 인물을 겨냥한 괴롭힘'이라는 지적을 받게 되었다. 작성자는 과거 프랑스 치즈 냄새 문제 때는 아무런 논란 없이 해결되었음을 강조하며, 본인의 행동이 단순히 냉장고 에티켓에 기반한 정당한 요구였음을 호소하고 있다.
이건 김치가 잘못한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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