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2022년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자택에서 당시 0~5세였던 세 딸을 교살한 혐의로 기소된 토야 히메카(29) 피고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판결이 11일 나고야 지방법원에서 내려졌다. 검찰 측은 피고인이 자녀들과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징역 25년을 구형하였다. 토야 피고인은 법정에서 '육아 고민이 있었다'고 진술하였으며, 변호인 측은 심신상실 상태였음을 들어 무죄를 주장하였다. 사건 당일인 22년 2월 10일 오전, 피고인은 친부에게 '역시 무리일지도 모르겠다'는 라인 메시지를 보낸 뒤, 평소 아이들에게 주지 않던 레토르트 카레와 도넛, 장난감이 포함된 팬케이크 등을 구입하였다. 피고인은 '자살할 생각이었기에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50분경 장녀와 차녀에게 팬케이크를 먹이는 모습을 촬영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아이들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증거가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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