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좋아져서 다들 현금 대신 카드나 스마트폰 결제 많이 쓰잖아? 근데 이게 진짜 소름 돋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나 봐.

일본에서 나온 소식인데, 작년 한 해 동안 신용카드 부정 이용 피해액이 무려 555억 엔을 기록했대. 우리 돈으로 따지면 대략 5,000억 원이 넘는 수준인데, 이게 역대 최다 기록이라네 ㄷㄷ

특히 조심해야 할 게 뭐냐면, 만원 지하철 같은 곳에서 옆 사람과 딱 5cm만 가까워져도 카드 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거야. 비접촉 결제(터치 결제) 기능을 노려서 스키밍 장치로 쓱 긁어가면 번호랑 유효기간 같은 게 그냥 넘어간다네?

카드 번호 도용 수법도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돈이 줄줄 샐 수도 있음. 이제는 지하철 타는 것도 무서워해야 하는 세상이냐... 다들 결제 내역 꼼꼼히 확인하고 조심하자!

이게 가능한가?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