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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Living_in_Korea

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어느 한국계 미국인이 레딧에 올린 한국 건물 간판에 대한 글을 가져와 봤어.

이 작성자는 한국 올 때마다 건물들이 너무 '눈 테러' 수준이라 괴롭다고 해. 왜 한국 상가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건물 외관이나 가게 앞을 그렇게까지 과하게 꾸미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거야.

본인이 관찰하며 분석한 이유들이 꽤 날카로운데:

1. '다다익선' 마인드: 무조건 많이, 크게 때려 박아야 좋다는 생각이 강함.
2. 사장님들 세대: 아직 많은 가게를 어르신들이 운영하다 보니 감성이 옛날 식임.
3. 수직적 경쟁: 다른 나라는 옆 가게랑 경쟁하는데, 한국은 상가가 층층이 쌓여 있다 보니 위아래로 시선을 끌려고 난리를 침.

사실 간판 크기나 개수를 제한하는 법이 있긴 한데, 지키는 사람도 없고 정부도 단속을 안 한다는 게 문제지. 심지어 영어 대신 한글 간판 쓰면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어서 더 투박해 보일 때가 있다네.

조금만 정리해도 훨씬 예쁠 나라인데, 이런 무질서함 때문에 잠재력이 죽는 것 같아 아쉽다는 반응이야. 너네가 보기엔 어때? 솔직히 우리도 가끔 숨 막힐 때 있잖아?
출처reddit/Living_in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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