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역대급 꼰대 기업 사건 터져서 난리남.

아이치현에 있는 한 부품 제조 업체에서 벌어진 일인데, 상사가 직원들한테 자리 비울 때마다 '이석 기록'을 남기라고 지시함. 근데 그 내용이 진짜 가관인 게, 화장실 가는 것까지 아주 상세하게 적으라고 했다네?

단순히 화장실 갔다 왔다고 적는 수준이 아니라, '대변'인지 '소변'인지 구분하고, 화장실에 머문 시간도 분 단위로 꼼꼼하게 기재하라고 함.

이 회사 직원은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다"며 회사에 호소한 상태인데, 알고 보니까 이 직원이 평소에 화장실 간다고 하고 너무 자주, 오래 자리를 비우니까 주변 동료들이 단체로 민원을 넣었다는 썰이 있음.

회사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직원은 '인권 침해'라고 맞서는 중. 너네라면 이런 회사 다닐 수 있음? ㄹㅇ 똥 싸는 것도 허락받고 보고해야 하는 세상이네.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