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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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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세상에 별의별 회사가 다 있네... 일본 아이치현에 있는 어떤 제조사에서 벌어진 일인데, 상사가 직원한테 자리를 비울 때마다 뭘 했는지 엑셀로 다 적어서 보고하라고 시켰대. 근데 소름 돋는 건, 화장실 가는 것까지 '대변'인지 '소변'인지 구분해서 분 단위로 적으라고 했다는 거야.

실제 기록을 보면 '08:09 복사', '09:22~24 화장실(소)' 이런 식으로 적혀 있었다고 함. 이 직원은 4월 한 달 동안 총 29일치 기록을 상사한테 메일로 보냈고, 결국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 터져버렸어.

회사 측 입장은 더 가관임. "해당 직원이 평소에 너무 자주, 장시간 자리를 비운다는 동료들의 지적이 있어서 정당한 노무 관리 차원에서 시킨 거다"라고 주장 중이야. 화장실 기록은 상사가 직접 시킨 적 없다고 발뺌하는데, 정작 상사는 그 기록을 메일로 받고 "내용 확인했다, 별문제 없네"라고 답장까지 보냈음 ㅋㅋㅋ

아무리 업무 태도가 안 좋았어도 생리 현상까지 1분 단위로 보고하게 하는 건 진짜 광기 아니냐? 너희라면 이런 회사 계속 다닐 수 있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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