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네 양치하고 나서 물로 입 몇 번이나 헹궈?

당연히 입안에 거품 안 남을 때까지 뽀득뽀득 헹구는 게 국룰 아니냐고? 근데 지금 레딧에서 이거 가지고 난리가 났어.

글쓴이가 어릴 때부터 "불소 성분이 치아를 보호해야 하니까 절대 물로 헹구지 마라"고 배웠대. 그냥 거품만 뱉어내고 끝내라는 거지. 근데 한국 친구들이 양치하고 입 안 헹구는 거 보고 기겁하면서 "야 그거 세제(계면활성제) 성분인데 빨리 헹궈내야 돼!"라고 난리를 친다는 거야.

웃긴 건 구글에 영어로 검색하면 "불소 날아가니까 헹구지 마라"가 대세인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입안에 남으면 몸에 안 좋으니까 꼭 헹궈라"라고 나온대 ㅋㅋㅋ

치과 의학은 전 세계 공통 아니었냐? 대체 뭐가 맞는 거냐고 멘붕 온 외국인 썰이랑 댓글 반응들 가져와 봤어.
출처reddit/Living_in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