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일본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서 내년 4월에 중학교 두 곳을 합쳐서 새로 개교하는데, 학교 이름을 두고 지금 난리가 났어.
시에서 학생이랑 학부모들 상대로 공모를 해서 340개 후보 중에 '오우카(桜花) 중학교'라는 이름을 골랐거든? 근데 갑자기 웬 시민단체가 등판해서 태클을 거는 거야.
이유가 뭐냐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썼던 자살 특공 병기 이름 중에 '오우카'가 있다는 거지. "어떻게 애들 다니는 학교 이름에 자살 특공대 병기 이름을 붙이냐, 당장 바꿔라!"라고 의견서를 낸 거야.
그래서 시에서 다시 회의를 열었는데, 결국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면서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함. 시의회에서도 찬성표가 쏟아져서 사실상 '오우카 중학교'로 확정될 분위기야.
벚꽃이라는 뜻의 예쁜 단어일 뿐인데 너무 예민하다는 반응이랑, 그래도 전쟁 병기 이름은 좀 그렇다는 반응이 갈리는 중임. 너네 생각은 어때?
시에서 학생이랑 학부모들 상대로 공모를 해서 340개 후보 중에 '오우카(桜花) 중학교'라는 이름을 골랐거든? 근데 갑자기 웬 시민단체가 등판해서 태클을 거는 거야.
이유가 뭐냐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썼던 자살 특공 병기 이름 중에 '오우카'가 있다는 거지. "어떻게 애들 다니는 학교 이름에 자살 특공대 병기 이름을 붙이냐, 당장 바꿔라!"라고 의견서를 낸 거야.
그래서 시에서 다시 회의를 열었는데, 결국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면서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함. 시의회에서도 찬성표가 쏟아져서 사실상 '오우카 중학교'로 확정될 분위기야.
벚꽃이라는 뜻의 예쁜 단어일 뿐인데 너무 예민하다는 반응이랑, 그래도 전쟁 병기 이름은 좀 그렇다는 반응이 갈리는 중임. 너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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