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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안녕 형들, 오늘은 일본 결혼 시장에서 화제 된 역대급 기싸움 썰 하나 가져왔어.

주인공은 52살 '타카야마'라는 아재인데, 이혼 경력은 있지만 연봉이 무려 1억 5천만 원이 넘는 나름 '하이스펙'이야. 딸도 이미 성인이 돼서 양육비 부담도 끝났고, 이제 새 출발 하려고 결정사에 가입했지.

거기서 35살 파견직 여성 A씨를 만났는데, 처음엔 분위기가 좋았대. 근데 구체적인 결혼 생활 이야기를 하다가 사달이 났어.

알고 보니 이 여자, 35살인데 여태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집안일은 엄마한테 다 맡기고 살고 있었던 거야. 아재는 여기서 1차로 쎄함을 느꼈지.

결정타는 돈 문제였어. 아재는 자기 수입이 4배 이상 높으니까 집값이나 공과금 같은 고정비는 자기가 다 내겠다고 했어. 대신 여자는 파견직이라 퇴근도 빠르니까 집안일을 조금 더 비중 있게 맡아달라고 제안했거든? 나름 합리적인 딜이라고 생각한 거지.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요즘 세상에 집안일은 무조건 반반이 기본이죠!"라고 쏘아붙였다네. ㅋㅋㅋㅋ

아재는 속으로 '내 연봉이 1.5억인데 집안일을 반반 하라고?' 싶어서 바로 손절 치고 관계 끝냈다고 함.

형들이 보기엔 어때?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집안일 덜 하는 게 맞는 거냐, 아니면 그래도 요즘 시대엔 무조건 반반이냐? 댓글 반응도 아주 난리 났다.
출처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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