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eddit/leagueoflegends
얘들아, 오늘 G2 캡스 인터뷰 올라온 거 봤냐? 내용이 진짜 가슴 웅장해진다...
일단 이번 BNK 피어엑스(BFX)전 이기고 나서 인터뷰한 건데, 캡스가 생각보다 우리 LCK 팀들을 엄청 분석 많이 했더라고. BFX가 디아블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몰아치는 팀인 거 알고 절대 안 밀리려고 준비했대. 1세트 초반에 좀 꼬였어도 디아블만 잡으면 끝난다는 마인드로 버텼다는데 ㄹㅇ 뇌지컬 무시 못 함.
근데 진짜 감동적인 건 그 다음임. 캡스가 벌써 커리어가 엄청 긴 베테랑인데도, 아직도 실력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함.
"내 열정은 예전이랑 똑같다. 시즌 3에 페이커가 우승하는 걸 본 뒤로, 월즈 우승이라는 내 꿈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지금도 그 꿈을 향해 달리는 중이다."
와... 2013년 페이커 보고 시작한 꿈을 지금까지 저렇게 진심으로 쫓고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하지 않냐? 유럽의 왕 소리 들으면서 안주할 법도 한데 마인드가 진짜 리스펙임.
다음 상대인 젠지랑 쵸비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쵸비가 진짜 강하긴 하지만 자기가 미드에서 잘해주기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더라. 최근에 젠지가 워낙 압도적이라 걱정하는 팬들도 많지만, 캡스는 오히려 이런 강팀이랑 BO5로 붙는 게 최고의 배움이라며 즐기는 중임.
진짜 이 형은 대머리가 되어가면서 롤 실력이랑 열정만 흡수하는 건가... 이번 월즈에서 사고 한 번 쳤으면 좋겠다!
일단 이번 BNK 피어엑스(BFX)전 이기고 나서 인터뷰한 건데, 캡스가 생각보다 우리 LCK 팀들을 엄청 분석 많이 했더라고. BFX가 디아블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몰아치는 팀인 거 알고 절대 안 밀리려고 준비했대. 1세트 초반에 좀 꼬였어도 디아블만 잡으면 끝난다는 마인드로 버텼다는데 ㄹㅇ 뇌지컬 무시 못 함.
근데 진짜 감동적인 건 그 다음임. 캡스가 벌써 커리어가 엄청 긴 베테랑인데도, 아직도 실력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함.
"내 열정은 예전이랑 똑같다. 시즌 3에 페이커가 우승하는 걸 본 뒤로, 월즈 우승이라는 내 꿈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지금도 그 꿈을 향해 달리는 중이다."
와... 2013년 페이커 보고 시작한 꿈을 지금까지 저렇게 진심으로 쫓고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하지 않냐? 유럽의 왕 소리 들으면서 안주할 법도 한데 마인드가 진짜 리스펙임.
다음 상대인 젠지랑 쵸비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쵸비가 진짜 강하긴 하지만 자기가 미드에서 잘해주기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더라. 최근에 젠지가 워낙 압도적이라 걱정하는 팬들도 많지만, 캡스는 오히려 이런 강팀이랑 BO5로 붙는 게 최고의 배움이라며 즐기는 중임.
진짜 이 형은 대머리가 되어가면서 롤 실력이랑 열정만 흡수하는 건가... 이번 월즈에서 사고 한 번 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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