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덴마크로 떠난다는 20대 한국 여자가 고민글을 올렸길래 가져와봤어.

글쓴이는 자기 키가 158cm로 좀 작은 편이고 마른 체형이라, 키 크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이 많은 덴마크에서 자기가 매력이 있을지 걱정이라네? 화장이나 옷 입는 것도 완전 한국 스타일이라 거기선 안 먹힐까 봐 고민 중이래.

근데 댓글 반응 보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북유럽 로망이랑은 좀 다른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더라고. 데이트할 때 문 열어주거나 밥값 내주는 '기사도' 기대했다간 상처받기 딱 좋다는 반응이 대다수임. 대신 집안일이나 육아는 기막히게 반반 잘한다고 함.

덴마크 연애 문화가 궁금한 형들, 누나들은 아래 댓글들 한번 슥 읽어봐. 꽤 흥미로운 포인트가 많아!
출처reddit/NewTo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