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baseball

요즘 KBO에서 도입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일명 로봇 심판 때문에 야구계가 떠들썩하잖아. 이게 해외에서도 꽤 화제인가 봐.

미국 MLB는 지금 챌린지 시스템(판정에 불만 있을 때 확인 요청하는 방식)을 테스트 중인데, 우리나라는 아예 심판이 이어폰으로 로봇 판정을 실시간으로 듣고 바로 콜을 때려버리거든.

이걸 본 해외 야구팬들 반응이 아주 흥미로워. 특히 포수들의 '프레이밍(미트질)'이 완전히 무력화되면서 포수들이 공을 이상하게 잡거나, 오히려 볼처럼 보이게 만드는 '역프레이밍' 전략까지 언급되고 있어. 야구의 '인간미'가 사라진다는 쪽과 '정확한 게 최고'라는 쪽이 제대로 붙었음. 레딧 형님들 반응 한번 구경해보자.
출처reddit/bas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