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올리브영 온라인몰이 드디어 정식 오픈했는데 상태가 진짜 너무하다. 
입점 품목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콜라보 제품도 전혀 없고, 1+1 기획 세트도 없고, 선크림은 대충 10종류가 전부인데다가 뜬금없이 미국 브랜드 제품들을 같이 팔고 있음. 
그나마 기존 글로벌 몰에서 쌓은 포인트랑 골드 등급이 그대로 연동되고 오픈 세일을 크게 한다는 게 위안인데, 살 만한 물건 자체가 너무 없다. 브랜드 페이지 들어가 보면 텅 비어 있어서 우울할 지경이야. 
게다가 최근에 주문한 글로벌 올리브영 배송 건은 통관에서 걸려서 FDA 창고에 묶여 버렸네. 앞으로는 그냥 스타일코리안이나 도도스킨 같은 다른 직구 사이트나 이용해야겠어. 진짜 크게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