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한 오사무 씨.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있던 어느 날, 우편함을 확인하다 낯선 영어 로고가 찍힌 묵직한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하와이에서 머물 때 이용했던 종합병원에서 보낸 것이었죠. 가벼운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 상세 명세서를 확인한 오사무 씨는 그만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총 청구액(TOTAL DUE)'란에 찍힌 액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라면 본인 부담금 10만 엔 정도면 해결될 치료였지만, 미국 병원비는 차원이 달랐던 것이죠.
출처: 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