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던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지오 카텔란의 유명한 작품 '코미디언' 다들 알지? 벽에다가 덕트 테이프로 바나나 하나 띡 붙여놓은 거 말이야. 근데 그 작품의 핵심인 바나나를 누가 훔쳐갔다고 미술관에서 경찰에 신고했대. 이거 예전에도 어떤 관람객이 떼서 먹어버린 적 있었잖아. 원래 3일마다 새 바나나로 교체해 주는 게 작품 콘셉트라는데, 대체 뭘 훔쳐갔다는 건지 볼수록 신기하고 황당하네.
출처: 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