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통계를 보면 꽤 쓸쓸한 현실이 보여.
연금 같은 재분배 소득을 제외하고 계산하면, 일본에서 연간 소득이 50만 엔도 안 되는 가구가 무려 30.4%에 달한대. 대략 세 가구 중 한 가구꼴로 소득이 거의 없는 셈이지.
여기에 구간별 누적 비율을 더해 나가다 보면 전체의 51.3%가 연간 소득 250만 엔 이하라는 결과가 나와. 결국 일본 가구의 절반 정도는 연간 소득이 250만 엔 이하라는 소리야.
반면 연 소득 1000만 엔이 넘는 고소득 가구는 9.6% 정도거든. 이걸 한눈에 요약하자면, 일본 사회는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소득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고, 열 가구 중 한 가구 정도만 연 소득 1000만 엔이 넘는 양극화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출처: alfalfalfa














해외반응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