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업계에서 한창 화제가 되던 '오리파(오리지널 패키지)' 업계의 실적이 공개됐어. 일본 트레카 센터의 당기순이익이 무려 23억 5천만 엔에 달한다고 해.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나서 다들 놀라는 분위기야.

오리파의 비즈니스 모델은 꽤 단순해. 포켓몬 카드 같은 인기 트레이딩 카드를 자체적으로 섞어서 랜덤 박스 형태로 파는 방식이지. 여기에 모바일 게임 뽑기 같은 화려한 연출을 더해서 사람들의 사행심을 자극하는 게 핵심이야.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킹 오오야마'라는 의문의 거대 간판과도 연관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이 회사 말고도 매출과 이익이 수십억 엔 규모에 달하는 업체가 여러 군데 더 있다고 하니, 이 시장이 얼마나 돈이 되는지 짐작이 가지.
출처: alfalfal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