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54EtLhjCq9o

요즘 일본에서 우리 참외가 '코리안 멜론'이나 '챠메'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엄청 인기라고 해.
마트 같은 곳에서도 생과일로 많이 팔리고, 카페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디저트까지 나올 정도래.

원래 일본에도 참외와 비슷한 과일이 있었는데, 멜론이 대중화되면서 거의 사라졌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한국 참외를 먹어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삭한 식감이랑 은은한 단맛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 모양이야.

그 덕에 성수동 같은 핫플레이스에서는 참외 디저트를 파는 가게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사 먹는 진풍경도 펼쳐지고 있어.
세계적으로 K-푸드 바람을 타고 참외까지 덩달아 주목받는 걸 보니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수 가격이 오를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