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얹는 대책
한국이 연애와 결혼에 돈을 얹어 준다는 짧은 영상임. 댓글이 붙은 쪽은 제도 설명이 아니라 그 방향이었음. 제일 많이 눌린 댓글은 1만2천 표를 넘겼는데, 여성혐오와 성차별, 지독한 노동시간과 임금 같은 진짜 문제만 빼고 다 한다는 말이었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더 안 만든다고 난리라는 비꼼도 1만 표를 넘겼음.
진짜 문제부터라는 말
비슷한 결의 댓글이 줄줄이 붙었음. 경제나 임금을 손보는 것만 빼고 다 한다는 거임. 임금을 살 만하게 만들고 경쟁을 줄이고 사회적 기대를 낮추는 것, 딱 그것만 빼고 다 한다는 말도 있었다. 노동환경이 나쁘고 사회가 보수적이며 젊은 세대를 뒤로 미룬 결과라고 본 댓글도 1천 표를 넘겼음. 돈 줘도 연애를 안 하는 걸 보면 한국에서 연애가 얼마나 힘든 건지 알겠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쉬는 게 눈치 보이면
노동시간을 콕 집은 댓글이 많았음. 휴가 쓰는 걸 부끄럽게 여기는 문화면 그 돈은 아무 값도 없다는 거다. 초과근무부터 단속해야 하고 일본도 똑같다는 말이 붙었고. 정작 한국 정치인들은 노동시간을 늘릴 생각 중이라며 웃은 댓글도 있었음. 주 4일제를 표준으로 만들고 생활임금을 도입하자는 쪽도 있었음.
돈으로 안 되는 것
돈으로 풀 일이 아니라는 지적도 이어졌음. 사회 문제라 재정으로는 안 고쳐진다는 거임. 결혼을 한다고 애를 낳는 것도 아니라는 말이 붙었고. 지원금은 실제 드는 돈에 비하면 푼돈이라는 댓글도 붙었음. 정작 고친 거라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정도였다고 꼬집은 사람도 있었음. 총상에 반창고 붙이는 격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원인은 두고 증상만 다룬다는 거임. 생각나는 정책을 다 뿌리고 있다며 웃은 사람도 있었고. 가부장제라는 말은 너무 뭉뚱그린 표현이고 진짜 문제는 독한 노동문화와 비현실적인 사회적 기대라고 길게 쓴 사람도 있었음. 어른 노릇은 다 하라면서 정작 어린애 취급한다는 지적이었다.
여성 쪽 조건 얘기
여성 쪽 조건을 짚은 댓글도 여럿이었음. 일자리와 교육, 보육을 지원하라는 거다. 빈부 격차가 너무 커서 부자가 아니면 애를 낳는 게 위험하다고 했음. 정부가 보육을 맡아야 부모 둘 다 일할 수 있다는 말도 있었고. 여자가 집에 묶이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거임. 여성 안전과 동등한 권리를 확실히 하는 것만 빼고 다 한다는 비꼼도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성평등과 동의 교육을 필수로 넣자는 쪽도 있었음.
입시와 노후 계산
자기 계산을 꺼낸 댓글도 있었음. 어릴 때부터 경쟁과 스트레스가 심하니 자기 애한테 그걸 겪게 하기 싫다는 거다. 정년까지 살 것 같지도 않은데 노후를 봐 줄 자식이 왜 필요하냐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결혼보다 혼자 사는 쪽을 고르는 게 똑똑한 거라는 댓글도 붙었고.
가짜 커플 농담
농담 쪽으로 튄 댓글도 꽤 눌렸음. 한국 배경의 가짜 연애 소설이 쏟아질 거라는 댓글이 8천 표를 넘겼다. 서류상 결혼만 하는 짝에게 딱이겠다는 말도 있었고. 가짜 결혼이 줄줄이 나올 거라는 댓글도 붙었음. 늑대들이 양이 새끼를 안 낳는다고 걱정하는 꼴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사람 대부분에게 있는 번식 욕구가 사라지려면 대체 뭘 한 거냐고 되물은 댓글도 있었음. 한두 세대로는 못 되돌리고 그때쯤이면 이미 늦다는 말이었다.
남의 나라 일 아니라는 쪽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쪽도 많았음. 일본도 똑같다는 댓글이 여럿이었음. 애 키우는 게 이제 어디서든 감당이 안 된다는 말도 있었고. 미국에서 월 2천 달러를 벌어도 혼자 못 산다며 집값과 세금부터 낮추라고 길게 쓴 사람도 있었음. 잘사는 나라는 대개 이렇게 되고 대부분은 이민으로 인력을 메운다고 본 댓글도 있었다. 출산율만 문제가 아니라 부산 같은 도시에서 서울로 몰리는 것도 문제라고 짚은 사람도 있었음.
출처: youtube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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