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나루세 댐 건설 현장에서 가시마 건설이 개발한 자동화 시공 시스템 'A4CSEL'이 주목받고 있음. 최대 14대의 중장비가 자율적으로 연계해 급유 시간을 제외한 24시간 무인 가동을 실현했다는 소식임.

현장의 인력 부족과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무인 자동화가 건설업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의견이 나옴. 한 댓글은 건설업계가 구인난 해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 투입을 말하지만, 뒤편에서는 이런 자동화 기술도 서서히 진행 중이라고 언급함.

자동화가 단순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언어 소통 문제가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할 필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음. 또한,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 기계로 대체되면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관리와 유지 보수 같은 고도의 직무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시각도 보임.

나루세 댐처럼 1년 중 공사 가능 기간이 짧거나 혹서기 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이 필수인 장소에서 무인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도 나옴. 특히 한 댓글은 폭설 지대나 재난 현장에서 활약할 기술이라며 기술력 자체를 높게 평가함.
출처: moeru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