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노트북에 코파일럿 키를 강제 탑재한 뒤, 이를 비활성화하거나 다른 용도로 변경하려는 사용자의 비판이 이어짐. 사용자가 키 설정을 직접 변경할 수 없는 상황을 두고 한 댓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기능이 아니면 아예 기능을 쓰지 못하게 막아두었다고 지적함.
일부 사용자는 이 키를 매크로처럼 활용하길 원함. 코파일럿 대신 계산기 앱을 실행하는 키로 쓰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키를 직접 재매핑하기 위해 kmonad 같은 별도 도구를 언급하는 이용자도 있었음.
키보드 자체의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윈도우 운영체제 수준에서 제약이 걸려 있다는 분석이 나옴. 한 이용자는 키가 운영체제에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므로 OS 차원에서 얼마든지 다른 기능을 부여할 수 있음에도 이를 막아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봄.
코파일럿 키 때문에 기존에 유용하게 사용하던 '컨텍스트 메뉴 키'가 사라진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음. 한 댓글은 Fn 키 조합 없이도 컨텍스트 메뉴를 바로 불러올 수 있는 키가 작업 효율상 훨씬 낫다고 언급함.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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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설정해서 쓸 수 있게 하면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겠다.
그렇다면 kmonad에 대해 알아볼 좋은 기회일지도?
말도 안 됨. 그 버튼이 하는 동작을 수행하려면 운영체제에 신호를 보내야 함. 신호를 받았을 때 OS가 다른 동작을 하도록 설정하는 건 당연히 운영체제 권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