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Part 3 of comparisons between Fold 8 vs Fold 8 Ultra비교 사진 3편이 올라온 글
아직 뭘 살지 못 정한 사람들 보라고 비교 사진을 올린 글임. 한국 유튜버 테크몽 영상에서 캡처한 거라고 함. 폴드 8이랑 폴드 8 울트라를 나란히 놓고 찍은 것들이고. 같은 사람이 1편, 2편도 올렸고 이번이 3편이다. 두 기기를 같은 방향으로 돌려 놓고 찍어 줘서 고맙다는 댓글이 달렸음.
짧아진 만큼 손해라는 쪽
제일 위에 있던 댓글은 세로로 긴 쪽이 낫다는 얘기였음. 화면 면적을 크게 포기하는데 얻는 게 없어 보인다는 것. 여기 동의한 사람은 16대 9 영상이 폴드 8에서 아주 조금 더 크긴 한데 나머지는 다 별로라고 적었다. 살짝 크지만 거의 같고 대신 기기가 작아진 거라는 정리도 붙었음. 예전 Z 폴드들 좁은 커버 화면을 써 봤다는 사람도 있었고. 해마다 넓어지는 게 좋았는데 짧아지는 건 안 끌린다는 말임. 울트라를 미리 주문한 걸 후회하지 않고 이런 비교를 볼수록 더 그렇다는 댓글도 있었다.
가로 영상이 안 커지는 이유
그럼 와이드 영상이 세로로 긴 쪽보다 큰 게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음. 안쪽 화면을 같이 찍은 사진에서 영상 크기가 거의 같아 보인다는 답이 붙었고. 계산으로 설명한 댓글도 있었다. 둘레가 같으면 정사각형에 가까울수록 면적이 넓어진다는 것. 울타리 20으로 1 곱하기 9를 만들면 9고, 5 곱하기 5로 만들면 25라는 예시를 들었음. 원에 가까울수록 더 이득이라고 덧붙였고. 울트라를 90도 돌리면 영상이 몇 밀리미터 작아지는 걸 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자를 대야 알 정도라는 얘기였음.
커버 화면 키보드가 걸린다
사진에서 제일 많이 걸린 건 키보드였음. 화면 절반을 넘게 먹는다는 댓글이 35표로 위쪽에 있었다. 영상 보려고 폴드를 쓰는데 문자는 커버 화면으로만 한다는 사람은 여기서 마음을 접었음. 말풍선 하나만 보이는 게 결정타였고 키보드 크기를 줄여도 부족할 것 같다고 했다. 매장에서 직접 써 봤다는 사람 얘기가 구체적이었음. 제스처 방식으로 바꾸니 키보드가 화면 높이의 절반만 먹었다는 것. 다만 기본 상태에서는 키가 납작해서 치기 어려웠다고 했음. 키를 키우면 이번엔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고 했고. 키보드 높이를 건드리면 빠르고 정확하게 치는 게 방해받는다는 지적도 붙었다.
설정으로 되는 부분
그래도 조절은 된다는 답들이 이어졌음. 지보드는 네모 네 칸을 눌러서 크기 조절로 넘어가면 되고, 삼성 키보드는 설정의 크기와 투명도에서 만지면 된다는 것. 구글 메시지는 손가락으로 오므렸다 펴면 크기가 바뀐다고 했고. 제스처로 바꾸고 키보드 높이를 낮추면 화면의 3분의 1만 쓴다는 댓글도 있었음. 이 얘기를 보고 오히려 마음이 놓였다는 사람도 있었다. 조금 낮추고 아래 내비게이션 바를 없애면 위쪽이 더 남고, 떠 있는 형태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것.
힌지랑 스피커에서 접은 사람
접거나 완전히 펴는 것만 되고 중간이 없다는 점을 든 사람도 있었음. 힌지를 반쯤 세워 놓고 점심시간에 영상 보는 게 제일 좋았는데 그게 빠졌다는 것. 펼쳤을 때 스테레오가 아니라 모노로 나오고, 반쯤 열어 세워 두는 것도 안 되고 플렉스 모드도 꺼졌다는 정리가 따로 올라왔다. 없어진 걸 좋다고 말하는 건 이상하다는 반응이 붙었음. 덜 주고 더 받아 가는 걸 축하하는 게 말이 되냐는 얘기였고. 자기는 폴드 4에서 반쯤 열어 쓴 적이 없다면서도 그게 장점이라는 말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사람도 있었다.
이건 다른 사람을 위한 폰
이 기기가 너한테 안 맞을 뿐이라는 반론도 12표를 받았음. 이 커뮤니티에는 화면이 제일 큰 걸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새 기기에 불리하게 기운다는 것. 애초에 펼쳤을 때도 더 큰 폴더블을 노린 게 아니라는 얘기였다. 더 작고 특히 더 짧은 걸 기다려 온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나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아예 안 본다고 했음. 콘텐츠 보는 용도라 안 쓸 화면을 들고 다니기 싫다는 사람도 있었고. 세로로 넘기는 게 더 자연스러워서 넓고 짧은 화면이 낫다는 말도 나왔다. 작업 바지 주머니에 쏙 들어갈 것 같아 마음에 든다는 짧은 반응도 있었음.
돌리는 수고와 자막 자리
결국 뭘 돌리느냐의 문제라는 정리도 있었음. 울트라는 가로 영상을 보려면 돌려야 하고, 폴드 8은 만화나 책처럼 세로로 긴 걸 볼 때 돌려야 한다는 것. 화면 한 번 돌리는 수고는 사실상 없다고 본 사람도 있었다. 회계 일을 하면서 책도 읽는데 세로로 긴 쪽이 책이랑 문서에 딱 맞는다는 이유였고. 자막 켜고 보는 사람은 오히려 검은 여백에 자막이 들어가서 영상 위를 안 가린다고 했음. 웹사이트를 열면 넓은 쪽은 양옆이 텅 빌 거라는 지적도 있었고. 앱을 둘로 나눠 쓸 때 양쪽 창이 평소보다 넓어지는 건 확실한 장점 아니냐는 반론이 거기 붙었다.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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