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AuthoritySamsung accidentally freezes its smart fridges with a software update요즘은 뭐만 하면 다 '스마트'가 붙는데, 이게 진짜 소비자한테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드는 사건이 터짐. 해외에서 삼성 스마트 냉장고가 이번 업데이트 한 번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먹통(벽돌)이 돼버렸다고 함. 냉장고가 냉장만 잘하면 되지 업데이트하다가 멈춰버리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외국 애들도 이거 보고 반응이 아주 뜨거운데, 역시나 '제발 가전은 멍청하게 만들어라'는 여론이 지배적임.
한 댓글러는 '내가 20년 쓴 냉장고는 그냥 잘 작동하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스마트 기능 넣느라 부품만 늘려서 고장 원인만 늘었다'고 한탄함. 또 다른 사람은 '스마트 냉장고가 굳이 필요한가? 냉장고 온도 조절을 앱으로 원격에서 왜 함? 차라리 그 돈으로 기본기에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날림.
심지어 '삼성 가전은 거른다'는 사람부터 '이제는 스마트 기능을 아예 꺼버리고 쓴다'는 팁까지 나오는 중. 기술이 발전하는 건 좋은데, 왜 멀쩡한 가전까지 강제로 업데이트하게 만들어서 불안하게 만드는 건지 진짜 모르겠다.
출처: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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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6
수집된 해외 반응
20년 전 산 켄모어 냉장고가 아직도 멀쩡함. 요즘 냉장고들은 부품이 너무 많아져서 고장 날 요소가 너무 많음. 그냥 냉동/냉장 기능만 잘 되면 그만인데.
삼성 가전은 평생 쓰면서 쓰레기라고 생각했음. 콤프레셔가 1~2년 만에 고장 나는 게 다반사라 이제는 삼성이나 LG 가전은 절대 안 삼. 교체 주기 강제로 늘리려고 수 쓰는 느낌임.
스마트 기기에서 업데이트를 막아두는 것도 방법임. 요즘 업데이트해서 좋아진 게 있나? 다들 엉망이 되기만 하지. 사생활 침해나 불필요한 기능 추가만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