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가스 체인 카츠야에서 최근 손님 발길이 줄어든 원인으로 지속적인 가격 인상이 꼽혔음. 대표 메뉴인 카츠동(우메) 가격이 2022년 539엔에서 꾸준히 올라 2025년 10월 이후에는 682엔에 판매되고 있음. 이에 따라 평균 객단가도 800~900엔대까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됨.

이런 가격 상승을 두고 한 이용자는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렴하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평가한 반면, 다른 쪽에서는 가격을 올리고도 돈가스 크기가 줄어들거나 기름 냄새가 심해져 실망했다는 의견을 냈음. 한 방문객은 인생 첫 방문에서 음식이 점점 부실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함.

지방 매장의 위치나 경쟁 브랜드와 비교하는 목소리도 나왔음. 일부 이용자는 지방 도시에서는 매장이 너무 멀리 있어 찾아가기 불편하다고 언급했고, 근처에 송의야(마츠노야)가 있으면 굳이 카츠야를 찾지 않는다는 반응도 확인됨.

음식 맛과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호불호도 엇갈렸음. 츠케모노(단무지)와 히레돈가스를 좋아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돼지고기 된장국인 돈지루가 지나치게 맛없어졌거나 기름기가 너무 많아 먹기 힘들었다는 불만 댓글도 이어짐.
출처: alfalfal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