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공중제비 시연 영상에 핫휠 장난감 만드냐는 반응
테슬라가 스페이스X와 공동 개발한 추진 장치를 탑재한 신형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발표회 영상에서 거대한 슬로프를 거꾸로 주행하고 공중제비를 도는 등 SF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을 현실로 옮겨놓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해외 커뮤니티 반응은 폭발적이다. 어릴 적 갖고 놀던 장난감 트랙이나 80~90년대 SF 영화, 혹은 '전격 Z작전'의 나이트 2000이 떠오른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백 투 더 파운데이션이나 블레이드러너 감성 그 자체라는 평.
물론 냉정한 현실론도 만만치 않다. 공도 주행은 당연히 불가하고 가스 분사 시간도 한참 모자라며 실용성은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결국 부자들만을 위한 비싼 장난감 쇼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쓸데없이 멋있다'며 이런 미친 짓을 실제로 구현해 내는 일론 머스크의 뚝심에는 다들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1]








aac****eae
기존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헬기나 드론 같았는데 이건 진짜 '하늘을 나는 차' 느낌임.
aak***so
바보 같은 걸 진심으로 만들어 오는 점이 동경스러움. 공도는 달릴 수 있으려나?
aa**ar
이런 건 브랜딩용 퍼포먼스일 뿐이라며 실용성으로 후려치는 건 옛날엔 일본 메이커였는데 이제는 중국 메이커가 하겠네.